덕유산 다녀왔습니다 #1에 이어 덕유산 여행 마지막 날 여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전날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전날 숙소로 들어오면서 사무실에 해설을 듣겠노라고 미리 얘기해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 9:30분에 숙소동 앞에서 모이라고 하더군요.
아침 9:20분쯤 나가서 숙소동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 가족 저 가족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그 와중에 애들은 연못에서 올챙이를 발견하고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그래서 12배 줌으로 한 컷 찍어 봤지요. ^^
얼마 안 있어서 숲해설가 두 분 도착! 한 분은 꽤 나이가 드신 것처럼보이고 꽁지 머리를 하고 계신데, 전혀 어색한 구석이 없이 잘 어울리는 아저씨해설가와 얼굴이 상당히 날카롭게 생기셨지만 해박한 지식으로 잘 설명을 해 주셨던 아줌마해설가!
출발하는 입구에 있는 나무들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한 컷씩 찍어 봤는데... 앞 사진은 전나무이고, 뒷 사진은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패~~~~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국내 토종 솔나무와 외국에서 수입한 솔나무의 잎이 서로 다른다는 얘기이었던 듯.
다음은 자작나무! 자작나무의 나무껍질속에 초에 포함된 밀납성분이 있어 비가 웬만큼 많이 오더라도 전혀 젖지 않고, 비가 온 직후에 불을 붙여도 잘 탄다고 하더군요. 숲속의 왕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나무라고 하더군요. 사진은 불이 잘 붙는다는 걸 알려 주시려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순간을 포착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놓쳐 버렸습니다. 그냥 동영상으로 촬영할 걸 그랬나 봅니다.
다음은 구상나무 설명이고,
다음은 참나무 중 졸참나무, 독일가문비나무와 구상나무 비교 설명! 독일가문비나무는 약간 아래로 처진다고 하구요, 구상나무는 위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다음은 산괴물주머니라는 야생화 설명입니다. 독성이 있는 야생화라네요. 거기에 화분을 어떤 동물이 하느냐에 따라 꽃의 냄새가 달라진다는 숲해설가님의 말씀!
다음은 낙엽송입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처럼 우수수 진다하여 낙엽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군요.
다음은 독일가문비나무입니다.
다음은 독일가문비나무숲의 유래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독일가문비나무는 천근송이라고 뿌리가 얕고 하늘을 향하는 나무라고 하네요. 산사태 예방에는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삼림계획시 침엽수, 활엽수를 섞어서 심을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천근송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침엽수, 활엽수를 얘기해서 헤깔리긴 했지만 천근송에 반대되는 나무 종류가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독일가문비나무숲 전경과 사진 몇 컷 감상하시겠습니다.
그리고, 휴양림 속에서 마냥 행복한 우리 부부입니다. ^^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자연을 만끽하면서 마지막날 여정까지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도 돌아오는 길에 무척 재미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곤충잡기 놀이가 제일 재밌었다고 했습니다만... 각자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니 그걸로 된 거죠. ^_____^
마지막날에는 전날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전날 숙소로 들어오면서 사무실에 해설을 듣겠노라고 미리 얘기해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 9:30분에 숙소동 앞에서 모이라고 하더군요.
아침 9:20분쯤 나가서 숙소동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 가족 저 가족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그 와중에 애들은 연못에서 올챙이를 발견하고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그래서 12배 줌으로 한 컷 찍어 봤지요. ^^
얼마 안 있어서 숲해설가 두 분 도착! 한 분은 꽤 나이가 드신 것처럼보이고 꽁지 머리를 하고 계신데, 전혀 어색한 구석이 없이 잘 어울리는 아저씨해설가와 얼굴이 상당히 날카롭게 생기셨지만 해박한 지식으로 잘 설명을 해 주셨던 아줌마해설가!
출발하는 입구에 있는 나무들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한 컷씩 찍어 봤는데... 앞 사진은 전나무이고, 뒷 사진은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패~~~~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국내 토종 솔나무와 외국에서 수입한 솔나무의 잎이 서로 다른다는 얘기이었던 듯.
다음은 자작나무! 자작나무의 나무껍질속에 초에 포함된 밀납성분이 있어 비가 웬만큼 많이 오더라도 전혀 젖지 않고, 비가 온 직후에 불을 붙여도 잘 탄다고 하더군요. 숲속의 왕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나무라고 하더군요. 사진은 불이 잘 붙는다는 걸 알려 주시려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순간을 포착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놓쳐 버렸습니다. 그냥 동영상으로 촬영할 걸 그랬나 봅니다.
다음은 구상나무 설명이고,
다음은 참나무 중 졸참나무, 독일가문비나무와 구상나무 비교 설명! 독일가문비나무는 약간 아래로 처진다고 하구요, 구상나무는 위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다음은 산괴물주머니라는 야생화 설명입니다. 독성이 있는 야생화라네요. 거기에 화분을 어떤 동물이 하느냐에 따라 꽃의 냄새가 달라진다는 숲해설가님의 말씀!
다음은 낙엽송입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처럼 우수수 진다하여 낙엽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군요.
다음은 독일가문비나무입니다.
다음은 독일가문비나무숲의 유래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독일가문비나무는 천근송이라고 뿌리가 얕고 하늘을 향하는 나무라고 하네요. 산사태 예방에는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삼림계획시 침엽수, 활엽수를 섞어서 심을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천근송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침엽수, 활엽수를 얘기해서 헤깔리긴 했지만 천근송에 반대되는 나무 종류가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독일가문비나무숲 전경과 사진 몇 컷 감상하시겠습니다.
그리고, 휴양림 속에서 마냥 행복한 우리 부부입니다. ^^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자연을 만끽하면서 마지막날 여정까지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도 돌아오는 길에 무척 재미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곤충잡기 놀이가 제일 재밌었다고 했습니다만... 각자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니 그걸로 된 거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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