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교적 맑고 시원

한 달반 전,
영준이가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샀다.
하지만 내가 더 많이 관찰하고 관심을 보였다.

드디어! 며칠 전에 장수풍뎅이가 번데기에서 태어났다.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떠냐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산 게 4번이데!
다 죽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태어나게 되었으니
호들갑을 떨은 것입니다.

첫번째로 샀을 때
초보자라서 잘 모르고 물을 잔뜩 뿌려서 모르고 번데기를 죽였죠.
두번째는 소중히 키웠으나, 생각이 잘 안나지만,
죽고 말았습니다.

3번째는, 두마리 였는데 하나는 병에 걸려 주었고
하나는 번데기가 됐는데 채액이 나와 죽었습니다.
그런데 4번째는 아무탈 없이 태어났으니 정말 기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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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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